꿈고래 이야기
리더로써 부하직원이 잘못했을때 현명하게 혼내는 방법
일을 하다보면 밑에 있는 사람의 실수로 인해 일하는데 있어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듣기싫은 소리를 해야하는데 꾸짖는것도 어떻게 하냐에 부하직원과의 관계라든지 일의 결과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누군가 혼내는 상황을 보면 대부분 부정적인 대화로 시작을 합니다. 상대방입장에서는 듣기 싫은 소리로 시작하기때문에 뒤이은 말도 상대방입장에서는 수긍하기가 어렵습니다. 질책한다는 특성상 부정적인 표현을 해야만 하지만 이런방법보다 현명한 방법이 있습니다. 질책에 앞서 칭찬을 하는 방법입니다. 듣기 싫은소리가 아닌 상사나 동료가 자신능력을 인정해준다는 먼저 표현하기때문에 뒤이어 질책을 해도 수긍하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이 방법으로 능숙하게 혼내고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서는 칭찬, 질책, 칭찬 ..
2014.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