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고래 이야기
30분 일찍 출근, 여유롭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하는 방법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곤 합니다. 신입사원때야 상사눈치보랴 한시간씩 일찍 출근하는게 당연시 되지만 어느정도 짬밥이 쌓이다 보면 슬슬 늦장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근무시간이 오전 9시부터라면 그 시간에 맞춰 아슬아슬하게 출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각은 하지 않으면서 회사에서 있는 시간은 짧아진다고 생각해서인데요. 가장 쓸모없는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무시간을 줄일 수 있는거 자체가 근무피로도와 연관이 있을까요? 어느정도 영향을 끼칠 수 있겠지만 근무피로도와 근무시간은 밀접한 관계가 있진 않을거 같습니다. 근무시간에 맞춰 아슬아슬하게 출근하고 회사에서 근무하는 시간중 가장 낭비되는 시간은 다름아닌 출근시간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이 붐비고 도로는 혼잡한 시간에 출근하다보면 초최한 모습으로 회사..
2014.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