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고래 이야기
신입사원이 절대로 잊으면 두가지 자세와 각오
신입사원이 절대로 잊으면 두가지 자세와 각오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서두르지 마라. 아무리 능력있는 신입사원이라해도 입사 후 바로 원하는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일일지라도 그에 따른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선배나 상사는 아직 당신이 일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능력이 있어도 일을 맡기는것을 주저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꺼려할만한 일을 시키기도 합니다. 선배로써 ‘너도 한번 당해보라는’ 나쁜 심보라기보다는 일종의 테스트입니다. 신입사원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했을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고싶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을 먹는 순간 선배나 상사는 실망을 하게 될겁니다. 일과 1:1 대결을 하는데 시작부터 지고 들어간다면 이길 가능성도 낮고 다른 ..
2014.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