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고래 이야기
좀 늦었지만 제가 블로그를 만든 이유 입니다.
매일 생각하고 경험 한 것들을 이내 잊어 버리는 것이 아까웠습니다. 그리고 필요로 했던 정보들을 일회성으로 소비하고, 다음에 필요할때 또 찾고 그러기 보다는 정리하면서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글 쓰는 훈련이 되고 회사에서 서류를 작성할때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다른 유명 블로거분들처럼 자신만의 주장을 통해 누군가와 공감하고 설득 할 수 있는 그런 문장력은 아직 없지만 블로그 생활을 하다보면 조금씩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로그와 비즈니스 문서는 전혀 다르지만 블로거와 직장인으로써 두가지 모두 나름대로 도움은 될거 같습니다. 블로그는 글을 작성해야 한다는 도전의식을 갇게 해줍니다. 글을 쓰기위해서는 내가 한 생각, 경험, 정보 외에도 그에 따른 자료..
2014. 2. 17.